[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렇게 심각했나.
'천추골 골절' 고아성이 무려 14일째 병원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고아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입원 14일째 힘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성은 병원 침대에 누워 촬영을 한 듯, 병실 일부가 카메라에 담겼다.
고아성은 개인 일정 도중 천추골을 다쳐 전치 12주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이다.
천추골은 척추 부위 중 요추골(허리 뼈)과 미추골(꼬리뼈) 사이에 있는 뼈로, 심하게 골절될 경우에 신경 손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고아성은 차기작이었던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 하차했다.
또한 내달 3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한국이 싫어서'의 홍보차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 또한 취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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