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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르고 화산 국립공원을 방문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은 경이로운 풍경이 기다리는 해발 2,240미터의 분화구를 향해 등반을 감행한다. 용띠 절친들은 맛깔스러운 소싯적 토크를 벗 삼아 고된 걸음을 옮기는데, 이중 김종국이 막내 강훈에게 "형 어렸을 때 스토리 들으면 기가 막힌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따로 없다"라면서 허세를 작렬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한술 더 뜬 강훈이 해맑은 표정으로 "누구 죽였어요?"라고 묻자, 김종국을 비롯한 형들이 되레 당황해 "쟤는 진짜 도른 아이"라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낸다고. 그도 잠시, 진지 모드로 돌아온 강훈이 김종국의 성난 근육을 보며 "형한테 누가 어떻게 덤비지?"라고 탄성을 터뜨리자, 또 한 번 우쭐해진 김종국이 자신의 '보디 변천사'를 줄줄이 읊어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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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은 '용띠절친' 김종국-장혁-차태현-홍경민-홍경인과 열다섯 살 차이 나는 막내 강훈이 택배 배송을 위해 떠난 몽골에서 고군분투하는 케미 폭발 여행기로 오늘(22일) 저녁 8시 50분에 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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