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지혜가 병치레가 잦았던 딸 윤슬이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22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년 만에 돌아온 한지혜와 만 두 돌이 된 딸 윤슬이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일어나자마자 엄마를 찾은 딸 윤슬이의 목소리에 기상했다. 1년 동안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는 그는 장어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아침부터 장어 굽기에 나섰다.
한지혜는 "윤슬이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쓴다. 윤슬이가 1년 넘게 별로 안 아팠던 시기가 없는 거 같다. 열 경기가 있는 애라서 갑자기 열이 39도만 돼도 위험하다. 열이 오르면서 갑자기 동공이 풀리고, 팔다리를 떨다가 기절해 버린다. 몸이 축축 늘어진다". 그거 때문에 마음을 쓸어내린 적이 많다. 심정적으로 많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세 아이의 엄마' 별은 "아이가 어릴 때는 열이 제일 위험하고 걱정"이라며 공감했다.
이에 한지혜는 남편과 함께 윤슬이를 위한 육아일기를 작성하기로 했다고. 부부가 함께 쓴 육아일기에는 윤슬이의 몸 상태부터 식단, 복용 약 등이 빼곡하게 기록돼 있었다. 이연복은 "아이 키우는 게 속상한 게 많지만 그러면서 부모들은 더 성숙해지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금 인생 최저 몸무게다. 출산 후보다 15kg 빠졌다. 처음에는 체중 관리를 하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빠졌다"며 '육아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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