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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없는 연예인'이자 대한민국이 사랑한 예능인의 자리를 수년째 지키고 있는 유재석의 행보에 박수가 이어지고 있는 한편, '무료한 삶'을 살지는 않느냐는 질문도 이어지고 있는 바. 특히 유재석은 수년째 '휴지 3장 사용 논란' 등 농담을 제외하고는 바른 생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 유재석은 "일만 하니까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인생이 무료하지 않냐고 하시는데, 저는 전혀 무료하지 않다. 무료할 시간이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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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도련님'과 '따님'을 위한 PD들의 구애도 격하게 이뤄지는 중. 김태호 PD는 유재석의 아들 유지호 군의 생일까지 챙기며 끝없는 구애를 하는 중이다. 유재석은 이에 "하지 말라고 안 할 것도 아니고 하라고 해서 하는 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한다.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 말도 안 듣는데, 제 말은 듣겠냐"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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