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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산초를 영입했다. 당시 그의 몸값은 7300만 파운드에 달했다. 그만큼 기대가 컸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또 들였다. 하지만 산초는 맨유 합류 뒤 적응 문제 및 부상으로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 최근에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과 진실 공방을 펼치는 논란을 야기했다. 산초는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완전 제외됐다. 텐 하흐 감독은 그의 태도를 비판했다. 산초는 '거짓말'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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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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