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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는 올 시즌 4564만달러의 연봉을 수령한다.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다. 2026~2027시즌까다. 계약 마지막 해에는 6322만 달러의 거액을 수령하고, 플레이어 옵션(선수가 팀에 잔류할 지, FA로 팀을 떠날 지 선택하는 옵션)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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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릴라드와 올 시즌 3순위로 지명한 스쿳 헨더슨이 함께 뛰길 원한다. 릴라드는 우승반지를 위해 즉각적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즉, 헨더슨의 트레이드다. 그러나, 포틀랜드는 슈퍼스타급 잠재력을 지닌 헨더슨을 지키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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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교착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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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시카고는 잭 라빈을 매물로 포틀랜드 릴라드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릴라드가 마이애미 이외의 팀과 트레이드할 경우, 그 팀에서도 마이애미 행을 원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트레이드를 원한다. 잭 라빈과 패트릭 윌리엄스, 그리고 신인 지명권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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