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준수 군이 키 190cm도 넘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준수 군은 23일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학교 생활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수 군은 친구들과 학교에서 사진을 찍으며 평범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 특히 이준수 군은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인증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고등학교 1학년인 이준수 군의 키는 무려 190.1cm. 몸무게는 96.5kg다. 통통했던 어린 시절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훈훈해진 이준수 군의 비주얼도 돋보인다.
이준수 군은 아빠 이종혁, 형 이탁수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이탁수의 뒤를 이어 고양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한 이준수 군은 MBC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끼를 마음껏 분출해내는 모습.
지난달에는 아빠 이종혁의 작품에 단역으로 함께 출연해 아빠를 지원사격하기도 했다. 이준수 군은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에서 회사에 잘린 후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을 타는 공수표(이종혁 분)의 뒤에서 바이킹을 함께 탄 탑승객으로 잠깐 얼굴을 비쳤다. 억울함에 울분을 토하는 공수표 뒤에서 이준수 군은 환하게 웃고 환호하며 바이킹 타는 것을 즐겼다. 탑승객들보다 먼저 손을 들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아빠, 형에 이어 배우의 길을 밟는 이준수 군의 화려한 미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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