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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금메달이 유력한 자국 선수 위주의 기사에서 거론한 한국 선수는 두 명. 이강인과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다.
앞서 이영표 KBS해설위원은 "한국에는 파리생제르맹에서 뛰는 선수가 있다"며 이강인과 같은 유럽파의 존재가 다른 팀과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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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앞서 쿠웨이트와 1차전 9대0, 태국과 2차전 4대0 승리하며 조1위로 16강에 조기진출했다.
국가체육총국은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에 대해 "21세 배드민턴 천재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금메달)경쟁자 중 한 명"이라고 조명했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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