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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 장인' 덱스가 권은비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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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요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대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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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은비가 오는 걸 알고 있어서 전화했는데 모르고 있더라. 그 정도로 정신없는 것 같다"며 서로 따로 연락하는 사이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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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이후 영상 속 덱스의 방에서 또 다시 트와이스 사나의 사인을 발견하자, "제 사인은 안 받아가셨지 않냐"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 덱스가 전세사기 상담을 받는 모습에 "저도 자취한지 오래돼서 이사할 때 공부했다"며 지식을 전했다.
덱스는 이에 "연락할 명분이 생겼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고수다. 우리가 공격할 여지를 안 준다"고 감탄했다.
둘은 쿨하게 커플 모드를 이어가는 가운데, 권은비는 "처음에는 덱스 씨한테 철벽 많이 쳤는데 요새는 서로 즐기고 있다"며 웃었다.
홍현희는 이에 "솔직히 집 가서 진심일까 고민한 적 있냐"고 묻자, 덱스는 "있다. 아이돌이니까 지켜주자. 저는 있는 걸로 하겠다"고 외쳐 탄성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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