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팔꿈치 수술 복귀 후 10번째 선발 등판.
Advertisement
4⅓이닝 7안타 3볼넷 2삼진 5실점. 7안타 중 3개가 홈런이었다. 류현진이 한 경기 3개의 홈런을 내준 건 지난 2021년 8월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처음이었다.
Advertisement
사실 류현진은 컨디션에 크게 영향을 받는 스타일의 투수가 아니다. 늘 안정된 제구와 경기 운영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날 같이 마음 먹은대로 공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건, 평소보다 구위가 떨어진 날임을 스스로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공에 힘이 없으니, 제구에 더욱 신경을 쓰려다 오히려 몰리는 공이 나오고 아예 빠져버리는 공들이 나오는 것이다. 1회 두 번째 홈런, 로에게 스리런 홈런을 내줄 때 류현진은 공을 뿌리지마자 고개를 돌렸다. 던지는 순간 큰 타구를 맞을 수 있는 실투임을 직감한 것이다. 3번째 베탄코트에게 내준 4회 홈런 역시 높았다. 공에 힘이 있다면 범타가 될 수 있었지만, 힘이 없으니 좋은 먹잇감이 되고 만 것이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