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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두산 베어스 5라운드(전체 47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박세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NC와 4년 총액 46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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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상치 못한 부상이 이어지면서 불운의 시즌이 됐다. 지난 4월에는 SSG 랜더스전에서 기예므로 에레디아의 배트에 머리를 맞아 약 열흘의 휴식 기간을 보냈다. 컨디션을 올리는데에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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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과의 경기가 손목 통증 이후 첫 실전. 1군에서 활약하고 있던 김형준이 23일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로 빠진 만큼 NC로서는 안방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박세혁의 복귀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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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관계자는 "오른쪽 날개뼈 부위 몸에 맞는 볼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라며 "현재 아이싱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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