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런닝맨'의 정상방송이 결정되며 배우 강하늘 정소민이 예정대로 등장했다.
24일 방송한 '런닝맨'은 기억상실 커플 대전이 펼쳐졌다.
영화 '30일' 홍보차 출연한 강하늘과 정소민의 신작이 완벽하게 헤어지기 직전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기억상실 커플 대전으로 진행됐다. 숨겨둔 인기남 인기녀를 찾아내야하는 미션.
강하늘과 정소민은 '런닝맨' 경험 출연자들. 유재석은 정소민의 등장에 "여기에도 소민이가 있다"며 전소민을 앞세웠다. 전소민은 "이름이 같아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다"며 "제 정말 팬이라고 해서 한참 전화통화를 했는데 알고보니 정소민 씨 팬이었던 적도 있다"고 굴욕담을 전하기도 했다.
강하늘도 이름에 대해 "본명이 김하늘인데 선배님이 이미 너무 유명하게 활동하고 계셔서 제가 이름을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해 강하늘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첫 게임은 참참참으로 밀가루 방석을 얼굴에 때리고 웃음을 참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입 안 가득 물을 머금어 웃음이 터지면 바로 알수 있게 했다.
강하늘과 정소민은 다른 편으로 서서 가차없이 방석을 때리고 밀가루 범벅을 만들며 게임에 진심으로 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커플 게임. 강하늘-전소민, 유재석-정소민, 김종국-지석진, 하하-송지효 커플이 결성돼 달콤 살벌한 커플 게임이 이어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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