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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공개 직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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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무빙' 주연 배우 류승룡이 직접 나서서 급한 불을 껐다. 류승룡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7회를 이용해 '이어보기'로 8회를 시청할 수 있다며, 방법을 알렸다. 그가 "뭔가 단단히 오류가 난 것 같다. 지금은 일단 7화 플레이바에서 다음 화 재생을 하면 8화가 나온다"는 글귀로 설명한 것. 여기에 7회 화면의 캡처본도 덧붙여 이용자들의 이해를 도우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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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류승룡의 대표작인 영화 '극한직업' 명대사를 이용해 "지금까지 이런 배우는 없었다. 그는 디즈니+ 직원인가, 배우인가"라는 우스갯 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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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디즈니+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류승룡은 "적지 않은 제작비에 이렇게 제작 여건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다행히 잘 나와서 더더욱 지원하고 지지해주셨으면 한다"라며 감사해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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