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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공개 직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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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는 신선한 치킨집 사장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의 히트작인 영화 '극한직업'에서도 치킨을 튀기는 형사 고상기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번 '무빙'에서 치킨집 사장이라는 설정에 대해 "원작에서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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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원작이 있더라. 너무 재밌다. 안재홍과 같이 한다. 거기도 딸이 나오는데 김유정이 딸로 나온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라고 귀띔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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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은 "배우로 걱정은 된다. 다음 작품에 대해 액션도 이거보다 더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코미디도 '닭강정'도 찍고 있는데, 또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아마존 활명수'도 그렇다. 제목만 들어도 웃긴데, 코미디도 당분간 힘들겠다는 이런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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