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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는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출연해 '기억상실 커플대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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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약 7년간 발레를 배웠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고등학생 때부터 한국무용으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1 때 우연히 알게 된 사진작가를 통해 사진 촬영에 임하면서 고 3 여성 패션 잡지 뷰티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 활동의 기반이 됐다. 비슷한 시기 KBS 1TV '도전 골든벨'에서 학교 대표로 현대 무용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용의 표정 연기를 위해 연기학원에 다니게 된 정소민은 한달 정도 준비 끝에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한예종 입학 후 3번의 오디션을 본 끝에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에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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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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