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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종 선택 첫 번째 돌싱녀는 희진이었고, 지미가 망설임 없이 대관람차로 향했다. 지미는 "미국 편 제작인데 캐나다에서 지원한 것도 용기지 않나. 용기 내줘서 고맙다. 어떻게 되든 네가 있어서 좋았다"면서 "칸쿤을 많이 못 본 거 같다. 한 사람만 보느라고"라고 말해 희진을 웃게 했다. 두번째 돌싱녀는 소라였고, 이에 복잡한 듯한 표정의 톰. 결국 그대로 관람차 문이 닫혔고, 소라는 홀로 떠났다. 이어 하림이 등장, 리키가 거침없이 직진했다. 리키는 "보고 싶었다"고 했고, 하림은 "향수 냄새 좋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지금 딱 내 이상형"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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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돌싱녀는 베니타, 마지막 남은 돌싱남은 톰과 제롬이었다. 베니타가 등장하자, 먼저 제롬이 베니타를 향해 직진, 그리고 그렇게 문이 닫혔다. 최종 선택을 포기한 톰은 "두 사람이 있을 때 가장 즐거워하는 것 같다. 사실 저는 진짜 짝을 찾아서 나가고 싶었다"면서 "하림이를 포기한 것도 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베니타와 제롬이 시간도 많이 같이 보냈고 제가 끼지를 못하겠더라. 그래도 후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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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수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이었다기 보다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아는 시간이었다. 좋은 사람을 알았으니까 친구로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듀이를 두고 혼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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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고를 통해 동거 모습이 공개, 하림의 집에서는 3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리키의 현실 육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지혜는 "지금까지 부모님과 아이들 출연은 다들 보셨지 않나. 근데 전 배우자까지 출연한다고 한다"고 알려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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