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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에 채은성을 뺀 둘을 가동할 수 없다. 매 경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공격에 구멍이 뚫렸다. 다른 팀들도 주축선수 일부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빠졌지만, 한화 이글스에서 노시환이 차지하는 비중만큼 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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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재 한화에는 타율 3할 타자가 1명도 없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가 4명뿐이다. 노시환이 2할9푼8리, 채은성이 2할6푼6리, 문현빈이 2할5푼1리, 정은원이 2할2푼6리를 기록중이다. 정은원은 규정타석에 들어와 있는 51명 중 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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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노시환 김태연이 빠지고 치른 2경기에서 연패를 했다. 지난 주말 LG 트윈스와 2연전을 모두 내줬다.
존재감이 큰 중심타자가 빠지면 앞뒤 타순, 타선 전체에 영향을 준다. 상대투수를 압박하기 어려워 타선 전체에 힘이 빠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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