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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시훈은 지난해 1군에 첫 선을 보이며 59경기에서 4승 11홀드를 기록하는 등 NC의 허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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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로 들어오면서 김시훈의 페이스는 뚝 떨어졌다. 20경기에서 17⅔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6.6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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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순위 싸움에 기회를 더 주지 못한다는 자책으로도 이어졌다. NC는 25일가지 68승2무55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4위 두산(67승1무59패)과는 2.5경기 차. 2위 KT 위즈(73승3무56패)와는 2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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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반등은 김시훈이 스스로 극복해야될 과제가 됐다. 강 감독은 "자기 모습을 찾기 위해서 뒤에서 노력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안타깝다"라며 1차지명 유망주의 반등을 기다렸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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