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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1선발을 잃었다. 커크 맥카티가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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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SSG 구단은 25일 "병원 검사 결과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2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실상 정규시즌은 끝났다. 부상을 회복해서 돌아온다고 해도 실전 감각을 올리는 등 과정이 남아있다. 포스트시즌 시즌에 진출할 경우 다시 맥카티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일단 정규시즌 남은 등판은 어려운 상황이 됐다. 맥카티는 결국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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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검진 결과 좌측 쇄골 분쇄골절 및 견쇄관절 손상 진단을 받았다. 재활까지 약 4개월이 걸릴 예정.
타자인 KIA 황대인은 9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는 등 부진이 이어졌고,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 황대인은 올 시즌 60경기에서 타율 2할1춘3리 5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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