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저체중 우려 부르는 몸무게에 충격 냉장고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65회에서는 덱스, 권은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권은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계 위에 올랐는데, '44.7kg'라는 숫자가 찍혀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의 키는 158.4cm로, 표준 몸무게는 54kg에 비해 무려 10㎏나 저체중인 것이다.
이에 권은비는 "살 빠진 것 같다"고 놀랐고, 송은이도 "쓰러진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권은비의 냉장고 내부도 충격 그 자체. 제대로 된 먹을 것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제로 칼로리 음료수가 가득 차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대학교 축제 및 행사가 20개 이상 잡혀있다"라고 자랑했는데, 빡빡한 스케줄 가운데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모습에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날 귀리밥에 연어구이를 챙겨먹는 내용이 방송을 타긴 했으나 강행군을 소화하려면 보다 칼로리 있는 식단을 챙기는게 어떻겠냐는 이야기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다. 이듬해 그룹을 탈퇴한 그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이어가다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에 참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본격 활동을 펼쳐갔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화끈한 퍼포먼스와 글래머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워터밤 여신'에 등극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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