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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시즌2에 대해 "원래 20부작으로 기획을 했었다. 그래서 조금 저는 개인적으로 시즌2고 뭐고 시즌1에 모든 것을 때려부어야 한다는 주의다. 뒤에 이야기가 많다. 광일이와의 서사. 희신이랑 셋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희신이가 왜 독립군을 하게 됐는지 그 서사에 대한 이야기가 시즌2에 나오고 시즌2에는 일본 잔인한 군인이 등장한다. 광일이가 어떻게 친일파로 남을지 넘어오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많이 죽는 사람도 있고 그렇기에 기획을 계획을 해서 시즌1, 시즌2를 나눠서 하자고 했던 거다. 저는 때려넣자고 했던 주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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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마지막까지 "시즌2는 내년 가을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써달라"며 "저는 내년 가을쯤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결국에는 이뤄질 일 아니겠나"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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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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