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희수는 북한 기력자들과의 결전을 마치고 사라진 김봉석(이정하 분)을 그리워하면서도 그가 위험에 처한 이웃들을 구해내는 모습을 TV를 통해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희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봉석과 설렘 가득한 사랑고백을 하며 애틋한 감성을 선사했으며, 길에서 울고 있는 북한 기력자를 위로해주고 후에 그를 삼촌이라 부르는 따뜻한 마음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장희수 그 자체였던 고윤정은 햇살캐, 힐링캐 등으로 불리며 '무빙'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고윤정이 '무빙'을 통해 보여준 매력들을 짚어봤다.
Advertisement
고윤정은 '무빙'을 통해 유연하게 다양한 얼굴로 변신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풋풋함 넘치는 고등학생 변신에도 조금의 이질감 없이 완벽히 녹아들었으며,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걸크러시 액션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 선사했다. 학폭 가해자들과 싸우는 전설의 17대 1 액션신을 비롯해 체육관에서 이정하를 구하기 위해 양동근(정준화 역)에게 결정적인 한 방의 공을 날리는 모습은 통쾌한 전율을 안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한 고윤정은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이란 생소할 수 있는 장르에서 초반 서사를 단단히 빌드업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자들을 유입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재생능력을 지닌 비밀스러운 캐릭터를 실제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사랑스러운 10대 체대 입시생 소녀로 완벽하게 그려내기 위해 고윤정은 실제 체대 입시학원을 다니는 등 고민하고 노력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장희수라는 최애캐를 만들며 연기력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이정하를 비롯해 류승룡, 한효주, 김도훈, 김희원, 차태현 등 여러 출연 배우들과 다양한 케미로 명장면들을 만들어 냈다.
고윤정은 '무빙'을 통해 본격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K-히어로의 힘을 보여주며,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9월 브랜드평판 영화배우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고윤정은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연기력과 매력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매 작품마다 존재감을 단단하게 보여줘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윤정은 2024년 상반기 방송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 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