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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의 말에 따르면, A씨가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일주일에 1회 반차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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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A씨의 여성 직장 동료가 수요일에 출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었다. A씨는 "여직원이 자기는 자신의 반차를 수요일 오전에 사용을 해서 출근을 안하다고 하더라."라며 이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한 A씨는 "내가 꼰대인 것이냐"라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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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주 5일 근무에 1회 반차인데 추석 때문에 2.5일 근무하는데 0.5를 반차로 사용하다니, 나같아도 조금 그렇긴 하다.", "저런 것들로 인해 얄밉게 행동하는 사람이 나오면 호의로 베풀었던 제도는 사라질 수 있다.", "반차는 출근이 담보된다는 전제하에 있는 것이다."라며 A씨에게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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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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