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유빈의 연인인 권순우가 비매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권순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식 2회전 카시디트 심레즈 선수와의 경기 종료 직후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했다. 경기를 응원하시는 모든 국민분들과 경기장 관중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후 보인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태극마크의 무게를 깊게 생각하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성찰하며 모든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권순우는 전날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테니스 단식 2회전에서 태국의 카시디트 심레즈 선수에게 2대 1로 패배했다. 그러자 권순우는 자신의 라켓을 테니스 코트와 의자에 내려쳐 박살낸 뒤 심레즈 선수의 악수도 거부해 비매너 논란에 휘말렸다.
충격적인 행태에 놀란 팬들은 5월부터 권순우와 공개 열애 중인 원더걸스 출신 유빈을 걱정했다. 팬들은 유빈의 SNS에 '빨리 도망가라' '안전이별하길 바란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권순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테니스 선수 권순우입니다.
아시안게임 테니스 단식 2회전 카시디트 삼레즈 선수와의 경기가 종료된 직후에 국가대표 선수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경솔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시는 모든 국민여러분들과 경기장에 계셨던 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불쾌했을 심레즈 선수에게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경기 후에 보인 행동들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태극마크의 무게를 깊게 생각하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성찰하며, 모든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스포츠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MC몽 "억대 도박 멤버 중 김민종 제보 확보...두 명 연예인 더 있다" 주장 -
이수근→김용만과 18억 도박 걸린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 됐다 "상 많이 받아"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MC몽, 김민종 불법도박 주장→'60대 여배우' 연애 실명 폭로.."고소해봐" 초강수 [SC이슈]
- 1.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흥부 듀오' 부앙가 소신 발언,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쉽지 않아"
- 2.'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 3.충격 발언! '손흥민급 위상' 살라의 긴급 성명, 감독 옹호한 EPL 전설 분노..."마지막 경기, 구장 밖으로 쫓아내라" 폭발
- 4.삼성 SSG KIA 두산 NC 롯데 보고있나? → 울산 나가, 퓨처스 삼성전 7이닝 11K 폭격
- 5."런던 시민이면 제발 웨스트햄 응원하세요" 토트넘 서운하겠네…시장님까지 등판,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