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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는 "2014년 아이돌 그룹 빅플로로 데뷔해서 활동하다가 예능에서도 활약을 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과거 군대 예능에서 다짜고짜 랩을 하며 훈련소에 입소한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레이디제인은 임현태가 자신보다 10살이나 어리지만 세대차이를 못 느낀다고 했다. 아저씨 같은 면모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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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는 일어나자마자 집안일을 한 후 출근했다. 한 광고 회사에 근무 중이라고. 임현태는 "매 순간 작품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마냥 놀 수만은 없다. 옥외광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빌딩 내부 청소, 매트리스 케어 아르바이트 등의 일도 했다고. 레이디제인은 "침대나 정수기를 영업하는 일을 할 때 하나 둘 팔기 시작하더니 영업왕이 됐다. 열정도 많고 어르신들과 말도 잘 섞는다"라며 임현태를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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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집안일을 하며 바삐 움직이는 임현태와 달리 레이디제인은 집안일을 등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현태가 퇴근하고 왔을 때 임현태가 차려놓은 아침과 배달음식으로 먹은 점심도 그대로 방치돼있었다. 임현태는 화가 나 폭풍 잔소리를 했고, 레이디제인은 "남편이 열정 넘치게 행동하니까 제가 쓰레기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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