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경석이 마포 46억 건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서경석이 출연해 절친 방송인 이윤석, 헤어숍 원장 재클린, 가수 전영록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는 46억 원에 매입한 서경석의 건물이 공개됐다. 이 건물은 합정역, 망원역, 홍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서경석이 사무실로 사용 중인 5층을 제외한 모든 층이 임대 완료됐다.
개인방송을 직접 제작하는 공간과 응접실, 비밀공간까지 위치한 서경석 건물. 서경석 건물의 하이라이트는 테라스였다.
서경석은 탁트인 옥상을 자랑하며 "이거 때문에 5층, 꼭대기 층을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서경석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힘들던 시기를 언급했다.
서경석은 "건전지 사업으로 떵떵 거리면서 살다가 빚에 보증까지 몰아쳤다. 아버지는 피해 다니신 거 같고 어머니는 남의 집 일을 하게 되셨다. 그때 약국에 제가 맡겨졌는데 새로운 라면이 나왔다. 약국에서 그 라면을 한 박스 사놨다.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 그리고 다다음날이 되니까 그게 생각나더라. 너무 먹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더라"라며 "그때 가족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더라. 그리고 그 라면에 한이 맺혀서 10년 동안 그 라면만 먹었다. 그때 부모님 기분이라도 좋게 해드리자 싶어서 공부를 시작한 것"이라고 어려웠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서경석은 "아버지가 고3때 등록금 낼 힘이 없다며 국가가 지원하는 대학에 가달라더라. 그걸 이뤄드리고 싶더라. 그리고 입시 준비를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며 육군사관학교에 수석 입학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서경석은 "내가 평생 군인으로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 참 훌륭한 곳이지만 내 성격과는 맞지 않았다"며 자퇴했다고 말했다.
서경석은 "자퇴하고 나를 데리러 온 어머니는 펑펑 울었고, '내년에 더 큰 기쁨을 안겨 드리겠다'고 약속한 후 이듬해 서울대에 입학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MC몽 "억대 도박 멤버 중 김민종 제보 확보...두 명 연예인 더 있다" 주장 -
이수근→김용만과 18억 도박 걸린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 됐다 "상 많이 받아"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MC몽, 김민종 불법도박 주장→'60대 여배우' 연애 실명 폭로.."고소해봐" 초강수 [SC이슈]
- 1.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흥부 듀오' 부앙가 소신 발언,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쉽지 않아"
- 2.'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 3.충격 발언! '손흥민급 위상' 살라의 긴급 성명, 감독 옹호한 EPL 전설 분노..."마지막 경기, 구장 밖으로 쫓아내라" 폭발
- 4.삼성 SSG KIA 두산 NC 롯데 보고있나? → 울산 나가, 퓨처스 삼성전 7이닝 11K 폭격
- 5."런던 시민이면 제발 웨스트햄 응원하세요" 토트넘 서운하겠네…시장님까지 등판,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