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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도하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17년만의 첫 우승을 꿈꿨다. 바로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만 해도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땄던 남자배구다. 1962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무려 14개 대회 연속 메달을 거머쥐었던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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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전패로 파리올림픽 탈락이 확정된 여자배구 대표팀도 항저우로 향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배구는 네팔, 베트남과 함께 조별리그 C조에 편성됐다. 오는 1일 베트남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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