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절정의 골 결정력을 발휘하며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은 아스널에 대항했으나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비교적 이른 시점인 78분에 손흥민을 히샬리송과 교체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눈앞에 둔 상태였다. 55분 만에 2골을 완성했다. 아스널이 승점 3점을 위해 라인을 올려 적극적으로 공세를 취하고 있었다. 역습 상황에서는 그 누구보다 위협적인 손흥민이 골을 넣기에 안성맞춤인 상황이 조성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손흥민은 동점 직후인 56분, 카이 하베르츠의 깊은 태클에 당했다. 손흥민은 좁은 지역에서 패스를 주고 빠져나가려는 찰나였다. 하베르츠가 손흥민의 발목으로 돌진했다. 손흥민은 발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다행스럽게도 손흥민은 스스로 힘으로 일어서 플레이를 지속했다. 하베르츠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포스테코글루는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다. 결국 78분, 경기 종료까지 10분 이상 남았지만 손흥민과 메디슨을 불러들이기로 했다.
풋볼런던 보도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는 "쏘니와 메디슨은 끝까지 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이는 그렇게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라며 교체 사유가 부상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암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측면보다 중앙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이 부상을 당하기라도 한다면 토트넘은 걱정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대체 가능한 선수가 없다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