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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가문의 영광:리턴즈'(이하 '가문의 영광6') 제작보고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4일 배우 백진희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그는 "돈을 받고 일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일을 할 때는 또 아픔을 잊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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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기간 동안 왕성한 활동을 예고한 그는 "26살에 야구를 관두고 연기를 시작했을 때 막막했다. 연기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었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거였다"며 "주인공이 되는 시점이 40살 넘는 해라고 생각해왔다. 일찍부터 주인공 자리를 넘보는 건 욕심이라고 느꼈다. 그 나이가 곧 내후년인데, 살짝 조급한 마음도 있긴 하다. 지금은 오로지 연기만 생각할 때인 것 같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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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전편 제작하고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을 연출한 정태원 감독과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윤현민은 윤현민은 명예와 부를 다 가진 스타 작가 대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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