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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은 최근 한국 수영에서 상승세가 가장 뚜렷한 선수다. 그는 지난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선 연달아 개인 기록을 경신했다. 예선(3분44초50)과 결선(3분43초92)에서 하루 두 번 기록을 작성, 세계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3분45초64로 6위를 했던 김우민은 1년 사이 기록을 1초72나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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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은 여자 자유형 400m에 나서 실력을 선보였다. 3조 3번 레인에서 시작했다. 4분18초02, 전체 8위로 파이널행 티켓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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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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