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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극 중 명예와 부를 다 가진 스타 작가 대서를 연기한 윤현민과 첫 러브라인 호흡을 맞췄다. 그는 "처음에는 현민 오빠와 어색했는데, 감독님이 '영화 현장은 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셔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 현장 자체가 워낙 편했다 보니 호흡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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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감독님이 원작과는 다른 느낌으로 찍고 싶다고 하셔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다. 원작에서는 김정은 선배가 울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저는 분노를 표현하기 위해 샤우팅 창법을 택했다. 걸스데이 이후로 녹음을 오랜만에 해서 긴장하는 바람에 잠꼬대를 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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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전편 제작하고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을 연출한 정태원 감독과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유라는 전설의 장씨 가문의 막내딸 진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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