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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작품 속 좋은 연기로 남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그래서 연기하는 순간에 더 치열하게 산다. 연기에 대한 소신인 것 같다"라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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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주오남'이 일본어를 구사한 것은 안재홍의 아이디어. 그는 "웹툰에서도 '오남'이 일본어 하는 장면이 있지만 크게 강조되지는 않았다. 몇 개 신에서 일본어로 혼잣말을 하는 대사를 추가했더니 캐릭터를 좀 더 효과적으로 묘사할 수 있겠더라. 감독님도 좋은 생각인 것 같다고 하시며 바로 대본을 수정해주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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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재홍은 오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LTNS'는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 협박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망가졌던 그들의 관계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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