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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아즈마는 양 리그 타격 1위 요미우리 타선을 압도했다. 8회까지 5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을 봉쇄했다. 102구로 30타자를 상대해 4사구 1개, 6탈삼진을 기록했다. 아즈마는 올 시즌 기록한 2패를 모두 요미우리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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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요코하마는 4위 요미우리를 1대0으로 꺾고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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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4번 오카모토 가즈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실점 위기를 맞았다. 5번 오시로 다쿠미를 풀카운트 승부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6구째 컷패스트볼이 좌타자인 오시로의 바깥쪽 낮은 코스로 살짝 빠졌다. 이어 6번 히로아키 유토에게 우전안타, 7번 루이스 브린슨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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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도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다. 1사후 2번 가도와키, 3번 사마모토를 안타로 내보냈다. 1사 1,2루에서 4번 오카모토와 5번 오시로를 유격수 뜬공, 좌익수 뜬공으로 봉쇄했다.
7회까지 투구수 95개.
8회 요미우리 1~3번 타자를 7구로 틀어막았다. 조노, 가도와키, 사카모토를 3루수 땅볼, 2루수 땅볼,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요코하마는 3회말 오타 다이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23경기에서 16승2패, 평균자책점 2.03, 승률 8할8푼9리. 아즈마는 센트럴리그 다승, 승률 1위다. 164⅓이닝을 던지면서 볼넷을 15개만 내줬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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