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는 솔로' 16기 최고 빌런이었다가 오히려 팬이 늘어나는 역전 인기를 누리고 있다.
26일, 영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스토리(24시간 후에 삭제되는 기능)에 "한 끼도 못 먹어서 팔자 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또 팬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일일이 답을 하며 소통을 했다.
무용 수업 관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한 영숙은 "몸무게... 끝까지 물어보시고 집요해!!!"라면서도 "머릿결은 유전이다. 직모이며 완전 흑색. 염색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새까맣다. 몸무게는 덕분에 48kg 되었다. 삼겹살 묵고 아침에 49.3kg 되었다. 키는 164.7cm라 165cm라고 했는데 최근 키가 줄었다. 163cm. 비공개하고 싶지만"이라고 낱낱이 공개했다.
이어 그녀의 화려한 외모와 메이크업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는 듯 기초 화장품부터 립 제품과 마스카라, 하이라이터 브랜드를 일일이 소개하면서 "화장법이 대체로 특별한 게 없을 것이다. 밥 먹고 나서 선택, 쉬다가도 선택, 자기 전에 선택. 선택하다 끝나는 날 들이라 공들여 그렇게 화장하지 못했다"고 빡빡했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자신의 계정에 달린 "'나솔' 시청률 상승과 16기의 재미는 영숙과 상철 커플 지분이 80%인 것 같다. 캐릭터에 조금만 몰입하고 이미지를 관리했더라면 전국구 며느리로 화려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나솔' 보는 재미와 티키타카와 30대의 설렘을 잘 보여줘서 감사하다"라는 팬의 댓글에 '완전 임팩트'라며 격하게 공감을 나타냈다.
한편, 영숙이 출연 중인 '나는 솔로' 16기는 오는 9월 27일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