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영숙은 한 끼도 못먹고, 영자는 상철과 최종 커플로 데이트?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카페에 '나솔 이번 기수 실물 봤다'고 올린 네티즌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영수(이하 가명) 영철 상철 영자가 술 마시고 있다. 영수가 눈에 띄고, 나머지는 TV와 똑같다"고 밝혔다.
또 영자가 예쁜지 묻는 말에는 "TV와 똑같다"고, 영수에 대해서는 "잘생겼다. 약간 날티 나는데 포스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SNS 등에서는 이들 '나솔' 출연진이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는 사진 등이 올라왔는데, 상철과 영자가 나란히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상철과 영자만 남아 택시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도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미국에서 거주 중인 상철이 최근 한국에 들어오면서 오랜만에 가진 단합 모임 사진으로 보인다. 상철의 입국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솔로' 16기 남성 출연진들이 회동을 했으며, 이와 관련 영수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변치 않는 우정으로 서로에게 '그런 사
람'이 되어주길"이라며 남자 출연자 5명이 함께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온라인 게시판에선 영자와 상철의 최종 커플 탄생을 점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NS 활동을 활발히 해온 영숙이 "한 끼도 못먹었다"며 팬들과 소통을 하는 가운데, 이 자리에 빠진 것을 놓고 상철과 끝내 커플로 이어지지 못한 듯 하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
역대급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에서 상철은 초반부터 영숙에 대해 직진 모드로 구애를 해온 상황. 그러나 영숙이 상철이 거주하는 미국으로 갈 수 없다고 완강히 거부하는 가운데, 상철이 영자와 데이트 후 호감을 나타내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다.
급 삼각관계 모드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이들의 선택은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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