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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올해의 그룹상'과 함께 작년 9월 발매한 'Pink Venom'으로 '베스트 안무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BTS 정국은 올해 7월 발매한 'Seven'으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솔로 뮤지션의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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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두 그룹은 칼군무 퍼포머로 'MTV VMAs' 무대를 장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와 함께 신곡 'Back for More'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시상식을 뜨겁게 달궜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특'의 영어 버전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시상식에 참석한 모든 이를 열광하게 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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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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