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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유라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시간을 요청했다. 정준하는 "유라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 가수 출신 후배들이 연기를 하게 되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영화 연기는 디테일이 중요하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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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정준하는 평소엔 말이 잘 없다. 그런데 자리를 깔아주면 말이 많다"라 찐친 폭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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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그때 살면서 먹을 욕을 다 먹었다. 보통 사람들이 극중 이름으로 욕하지 않냐. 극중 이름이 유진이었다. '유진X 너무 싫어' 해주면 좋겠는데 다 '유라X'이라 욕하더라. 욕해주는 건 좋은데 본명이라 좀 그랬다"라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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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자 배우 때문에 비주얼에 신경을 썼다고. 유라는 "배우 송강과 작품을 했는데 나보다 2살 연하다. 극중에서는 내가 동생이었는데 '왜 그러세요 누나'라며 장난을 치더라. 동생으로 보이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 머리를 묶는 다던지 노력했다"라 회상했다. 장도연은 "송강 씨는 예능에서 저를 막내이모처럼 대하더라"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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