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라운드 지명된 경북고 투수 겸 타자 전미르는 계약금 3억원에 사인했다. 1m88, 95㎏의 전미르는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며 주목 받았다. 롯데 성민규 단장은 지명 당시 "전미르는 모두가 아는 것처럼 투타를 모두 할 수 있는 뛰어난 운동능력이 있어서 고민없이 1픽으로 지명했다. 그리고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승부욕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2라운드 선발된 부산고-송원대 투수 정현수는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대구상원고 타자 이호준은 계약금 1억원에 사인했고, 유신고 투수 박준우는 8000만원에 계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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