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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0-6으로 뒤진 선두 6회말 케빈 필라가 컵스 선발 저스틴 스틸을 좌중간 솔로홈런으로 두들기며 한 점을 만회한 뒤 계속된 1사 1,2루에서 맷 올슨의 좌전적시타, 마르셀 오수나의 좌측 2루타로 2점을 보태 3-6으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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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필라의 홈런으로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역사상 시즌 홈런 300개를 달성한 첫 팀이 됐다. 아메리칸리그까지 합치면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같은 해 뉴욕 양키스(306개)에 이어 역대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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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에 홈런 30개 이상의 타자를 5명 배출한 팀은 2019년 미네소타와 올해 애틀랜타 밖에 없다. 애틀랜타 선발 찰리 모튼과 맥스 프리드가 시즌 막판 부상을 입어 포스트시즌 로테이션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마운드보다는 타선의 화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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