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븐코티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노리치시티)가 풀럼 원정에서 선발로 출격한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있는 노리치시티는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풀럼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카라바오컵) 3라운드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의조는 선발로 나선다.
황의조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노팅엄이 많은 공격수들을 영입했다. 결국 황의조의 자리가 업었다. 노리치시티 임대를 선택했다. 노리치시티로 온 황의조는 3경기에 나섰다. 총 97분을 뛰며 예열을 마쳤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이제 온전한 기회가 왔다. 황의조는 풀럼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노리치시티에 안착할 수 있게 된다.
노리치시티는 롱, 피셔, 워너, 깁슨, 맥칼럼, 깁스, 포쇼, 에르난데스, 스프링겟, 플라체타, 황의조가 출격한다.
홈팀 풀럼은 로닥, 바시, 윌슨, 케어니, 발로-투레, 윌리안, 카스타뉴, 이워비, 팔리냐, 비니시우스, 디오프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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