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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은 설명이 필요 없는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 32경기에서 26골을 몰아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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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오시멘과 나폴리가 이상 기류를 보이고 있다. 최근 볼로냐전 후 나폴리 구단이 공식 SNS에 오시멘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올린 것. 곧바로 삭제됐으나, 이미 그 인종 차별적 영상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오시멘은 이에 엄청난 분노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SNS에서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모두 지웠다. 나폴리 구단은 이런 동영상이 왜 구단 SNS에 게재됐는데 설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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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한 빅클럽들도 경쟁에 참여하겠지만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확인했듯이 사우디 공세를 절대 무시할 수 없다. 그들은 막강한 자금력으로 상대 구단과 스타 선수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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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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