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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정준하는 직접 운전해 스케줄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스타일리스트하고 둘이 다닌다 이렇게 한 지 6년 됐다"고 했다. 이때 정준하는 "시사회를 위해 아껴놨던 옷이다"라며 L사 명품 재킷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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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시사회 이후 이동중에 "32살 때 뭘 하고 있었나"라는 질문에 "그때 방송국에서 스태프 일을 했었다. 내가 올해로 방송 30년 차다. 원래 스태프 일 하다가 매니저 일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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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유튜브를 왜 시작했는지 묻자 "방송을 통해 못 보여줬던 일상 이야기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에 시작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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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제일 많이 벌었을 땐 얼마나 벌었느냐는 질문에 정준하는 "제일 많이 벌었을 때 이런 느낌은 있었다. '내가 올해는 재석이의 한 3분의 1은 벌은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일도 많고 일주일에 방송 7개씩 하고"라며 당시를 언급했다.
정체기를 언급한 정준하는 "이후 2003년도에 '노브레인 서바이벌'로 대박이 났다. 그때 이승철 형이 콘서트에도 초대를 했었다. 또 행사비를 500만 원을 받을 때였다. 하루에 (행사를) 10군데를 가서 5천만 원을 벌었던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정준하는 "몇 년 만에 코미디를 하려고 하니까 못하겠더라. 그만 두려고 할 때 재석이가 손 꼭 잡더니 '나만 믿고 2주만 더 해봐' 하다가 그걸 해서 13년을 하게 됐다"고 했다
'무한도전'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을 묻자 정준하는 "박명수다. 박명수는 공채였고 나는 특채였다. 텃세가 어마어마했다.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다.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당시는 엄청 힘들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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