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리 3대 카바레인 '크레이지 호스' 무대를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28일 리사는 "마침내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못 기다리겠어! D-1 곧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한 공연장 좌석에서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발랄한 포즈를 짓기도.
리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다섯 차례 걸쳐 19금 카바레쇼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오른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 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쇼로 손꼽히지만 여성 댄서들의 선정적인 의상과 나체 공연도 펼쳐진다는 점 등에서 성상품화 논란이 일기도 했다. 리사가 출연하는 회차는 모두 매진이 된 상황. 리사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과 함께 우려의 시선도 쏠렸다.
한편 리사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최근 YG와의 재계약을 두고 제계약 불발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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