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이 개봉 첫날부터 실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입소문 속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47 보스톤'은 개봉 첫날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또한 주요 극장 3사 사이트에서 높은 실관람 평점을 기록, 동시기 개봉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1점, CGV 골든 에그지수95%,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8.9점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개봉 전 실시한 블라인드 모니터 시사회에서 4.23점의 높은 점수를 얻으며 기대를 모았던 '1947 보스톤'은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지지와 함께 전체 예매율 2위를 유지하고 있어 올 추석 극장가,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를 기대케 한다.
한편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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