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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참가팀 중 단연 최다 득점 행진이다. 한국 다음으로 많은 골을 넣은 팀은 일본으로, 16강 미얀마전 7대0 대승을 포함해 13골을 넣었다. 내달 1일 한국과 8강에서 격돌하는 개최국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7골, 16강에서 1골 총 8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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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남녀축구 모두 한국의 우승 대항마로 꼽힌다. 공교롭게 남녀 축구 한일전이 성사하는 유일한 시나리오는 결승 진출이다. 일본 남자팀은 8강에서 북한, 여자팀은 필리핀을 상대한다. 28일 홍콩전 5대0 대승을 묶어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한 콜린 벨호는 30일 윈저우에서 북한과 8강 맞대결을 펼친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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