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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은 28일 출국에 앞서 "빨리 한국 가서 부모님, 친구들을 만나 자랑하고 싶다. 고향인 양양에 내려가 메달을 보여드리면서 부모님과 술 한잔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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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은 "소속팀 선배인 김종현 김상도(50m 소총 3자세) 강지은(여자 트랩) 선수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나도 한국 가서 많이 응원하겠다. 국민 여러분들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랫동안 사격에 투자해주신 KT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에어팟이나 에어팟 맥스가 필요하다. 생각해보니 KT가 통신 회사"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도 지었다.
항저우(중국)=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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