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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미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지난 24일부터 5일 동안 금메달 5, 은메달 4, 동메달 9개를 따냈다. 역대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다 금메달(2010년 광저우 금메달 4개)과 최다 메달(2006년 도하 16개) 기록을 모두 뛰어 넘었다.
오전부터 펄펄 날았다. 남자 자유형 400m의 김우민(강원도청)은 예선에서 3분49초03을 기록했다. 전체 1위로 가볍게 결선에 진출했다. 김우민은 앞서 남자 계영 800m에서 '황금세대' 황선우 이호준 양재훈과 함께 한국 수영 아시안게임 역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자유형 800m에서 7분46초03의 대회 신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으로 또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민은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한국 수영 역사상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에서 3관왕을 기록한 것은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 뿐이다. 최윤희는 1982년 뉴델리 대회에서, 박태환은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두 대회에서 3관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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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접영 50m 정소은(울산광역시청)은 26초98을 기록했다. 전체 9위로 결선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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