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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마지막 레이스 배영 200m를 앞두고 동메달을 넘어서는 메달을 다짐했었다. 첫 50m를 26초97로 쉬지아위에 이어 2위로 통과했다. 100m 구간을 56초79, 2위를 유지했다. 150m 구간을 1분26초95로 주파했다. 일본 다케하라 히데카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1분 56초54의 한국신기록, 전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지상준의 금메달 이후 29년 만에 이 종목 메달을 가져왔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을 놓쳤던 이주호가 5년 만에 눈부신 약진, 한국신기록과 함께 눈부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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