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타들이 각기 다른 추석을 맞이했다.
이효리는 9월 30일 '홈 스위트 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숲 속에서 힐링타임을 갖고 있다.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에서 생활해왔던 이효리는 최근 tvN '댄스가수 유랑단' 등 스케줄이 늘어나면서 서울에 원룸을 구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도로 돌아간 것.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다낭으로 휴가를 떠났다. 이정현은 1일 바닷가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정현은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매치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윤아는 "오~ 어디 갔구나?"라고 물었고 이정현은 "경기도 다낭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KBS2 '편스토랑'을 통해 셰프급 요리 솜씨를 뽐냈던 바 있다. 하지만 명절 연휴 만큼은 모든 집안일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기로 한 것이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에 골인한 황보라는 9월 29일 "열일하는 잠원동 둘째 며느리. 난 참 시댁이 좋고 편안하다. 낮잠도 꿀맛. 하주버지의 추석선물. 오늘은 하루 종일 시댁데이. 우리가족 최고 사랑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보라는 가족들과 함께 차례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하정우가 선물한 골드바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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