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번의 결혼과 이혼, 두차례 사기로 억대 CF 출연료 날린 '귀순 배우 1호' 김혜영이 아버지 덕에 위기 탈출한 사연이 전파를 탄다.
1일 오전 9시 KBS1에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30회가 방송된다.
자매들을 찾아 꽃봉오리 같은 손님, 귀순 배우 1호 김혜영이 도착했다. 김혜영은 자매들에게 "꼭 만나고 싶었다"라며 인사를 나눈 가운데, 결혼과 이혼 경력 물음에 "세 번 다녀왔어요"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미혼인 안문숙에게는 "제가 결혼에서는 선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역대급 회원 김혜영은 자매들에게 전남편들과의 만남부터 결혼과 이혼하게 된 사연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는데. 세 번 다녀온 회원 김혜영의 숨은 사연이 펼쳐진다.
'귀순 배우 1호'로 주목받으며 뉴스로 데뷔해 당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김혜영은 당시 각종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잘 시간도 없이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뿐만 아니라 당시 인기 상승세를 타며 억대 CF 출연료를 받았으며, 식사하며 공연도 볼 수 있는 극장식 레스토랑과 제주도에 식당 사업을 도전했지만 두 차례 다 사기를 당했다. 쫓겨나듯 나오며 어쩔 수 없는 폐업할 수밖에 없었다며 두 번의 실패를 털어놓은 김혜영에게 손을 내민 건 아버지였다.
김혜영 본인도 모르게 아버지가 미리 대비를 해놓은 게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김혜영의 아버지가 준비해놓은 것은 무엇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이날 네 자매는 사업 아이템으로 LA갈비 사업을 구상하며 각자의 레시피대로 만들어 가장 맛있는 갈비를 가려내기로 한다. 이름하여 '사선녀 갈비대첩'이 발발한 것.
지금껏 본 적 없는 진지함으로 무장한 네 자매는 재료 하나에도 신경전을 벌이며 우애가 흔들릴 정도로 몰입했다. 특히 혜은이는 본인의 히든 재료를 절대 사수하며 자매들의 눈을 피해 넣는 건 물론, 박원숙은 전 청와대 셰프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아 치밀한 계량을 선보이기도 한다.
안문숙과 안소영 역시 본인들의 레시피를 절대 비공개에 부치며, 심지어 안소영은 만드는 과정 자체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 밖에서 만들기까지 했다. 급기야 공정한 심사를 위해 특별한 심사위원까지 모셨다고 하는데. 자존심을 건 네 자매의 치열한 갈비대첩 결말이 이어진다.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10월 1일 일요일 아침 9시에 안방극장에 배달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